[기획] ‘기온 뚝’ 겨울 추위야 이제 안녕! 롱패딩vs쇼트패딩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11월로 들어서기도 전해 겨울을 체감케 하는 추위가 찾아왔다. 지난 해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2017년 겨울에 패딩 하나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

일명 ‘연예인 패딩’으로 불리는 롱패딩부터 트렌디한 쇼트패딩까지, 패션브랜드의 2017 겨울 화보를 통해 패딩 스타일링을 알아봤다.

◈ 올 겨울에도 롱패딩 열풍... 디자인+보온 ‘그뤠잇!’
지난 겨울에 이어 올해 역시도 롱패딩이 대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필요한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2017 FW 시즌 패션 키워드 중 하나인 ‘프렌치 시크’는 롱패딩에서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이 패딩은 프렌치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풍성한 퍼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로써 스커트, 원피스 등 페미닌 룩에도 함께 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시크한 블랙 컬러의 캐주얼한 롱패딩이다. 트렌디하고 영 한 디자인의 롱패딩은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실용적이다. 특히 스웨트 셔츠, 데님 팬츠, 후드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캐주얼하고 멋스러운 스트리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겨울 패션 피플 노린다면? '쇼트패딩'이 딱!
긴 길이의 패딩이 부담스럽다면 캐주얼한 느낌의 쇼트패딩은 어떨까? 최근 다양한 컬러의 쇼트패딩이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떤 옷과 매치하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쇼트패딩의 매력을 알아보자.

패션 브랜드가 지금 가장 주목하는 아이템, 바로 ‘패딩 머플러’다. 이 스타일링은 패딩 머플러와 쇼트패딩이 세트로 구성돼 실용성이 돋보인다. 특히 페미닌한 원피스, 베이직한 니트 등 어떤 아이템을 이너로 착용하는 가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올 겨울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다.

이번 룩은 힙을 덮는 길이의 카멜 컬러의 쇼트패딩을 활용했다. 특히 스포티한 후드 원피스와 함께 매치해 페미닌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레더 싸이 하이 부츠를 매치해 펑키한 느낌을 더했다. 


사진=신세계 인터내셔날 보브, 지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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