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절친’ 구하라vs설리, 핼러윈 룩 비교 분석... 과연 승자는?
[기획] ‘절친’ 구하라vs설리, 핼러윈 룩 비교 분석... 과연 승자는?
  • 이혜린 인턴기자
  • 승인 2017.10.31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핼러윈을 맞이해 개성 넘치는 분장을 선보인 구하라와 설리를 비교 분석했다.  

동서양의 축제로 자리 잡은 핼러윈 데이. 스타들의 분장이 화제다. 그중 평소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구하라와 설리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핼러윈 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2017년 핼러윈 룩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알아봤다.

♪ ‘고혹한 섹시 악마’ 구하라 vs ‘깜찍한 토끼 앨리스’ 설리

구하라는 미니 글리터 원피스와 망사스타킹으로 섹시한 악마의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웃는 표정의 탬버린 백을 매치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설리는 토끼 귀 머리띠와 레이스 원피스를 입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앨리스를 연상케했다. 

상반된 매력의 구하라와 설리는 각자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색상은 블랙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 ‘달콤한 유혹’ 구하라, 시크하고 도도하게

나날이 예뻐지는 구하라는 말레피센트를 연상케 하는 커다란 뿔 머리띠에 긴 생머리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보였다. 여기에 십자가, 입술 모양 등의 핏자국으로 핼러윈 느낌을 더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그레이 컬러를 사용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끌어냈다. 이어 애플존에는 핑크 컬러로 치크, 밝은 톤의 레드로 립 메이크업을 해 생기를 부여했다.

♪ ‘인간 복숭아’ 설리, 역시 설리가 진리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자유로운 매력의 설리는 전체적으로 안으로 말린 c컬 퍼머 스타일에 앞머리는 살짝 웨이브를 넣어 단발머리도 귀엽게 소화했다. 

메이크업은 베이스와 아이 브로 등 전체적으로 연하게 표현해 깨끗한 본연의 피부를 뽐냈다. 여기에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하고 치크와 립은 붉은 컬러로 강조해 설리만의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사진=구하라, 설리 SNS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