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장나라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고백부부’ 마진주 메이크업
[기획] 장나라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고백부부’ 마진주 메이크업
  • 이혜린 인턴기자
  • 승인 2017.1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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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55번째 주인공은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마진주 역의 장나라다. 극중 장나라는 독박육아와 남편의 외도로 돌싱녀를 선택한다. 근데 마법같이 18년 전 20살의 모습으로 시간이 돌아가게 돼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진주와 최반도(손호준 역), 정남길(장기용 역)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장나라의 메이크업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웨스트점의 박선미 원장을 인터뷰했다. 박선미 원장의 세심한 손길이 닿은 마진주 메이크업을 지금 공개한다. 

♬ Concept : 20대의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박선미 원장 : 많이 꾸미지 않은 깨끗한 피부 본연의 느낌을 살린 동안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췄어요.

♬ Base :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의 완성

박선미 원장 : 수분 라텍스를 사용해 밀착력을 높이고 균일하게 발라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해요. 그리고 눈 밑 다크서클은 웜톤의 컨실러를 이용해 화사하게 밝혀주며 커버해요.

♬ Eye : 시대를 반영한 순수한 눈매

박선미 원장 : 내추럴한 컬러의 아이 섀도로 가볍게 음영을 주고 블랙 아이라이너로 둥근 눈매를 연출해 동그랗고 어린이미지를 만들었어요. 

아이 브로는 1999년이라는 시대를 반영해 갈매기 눈썹의 느낌으로 그려요.

♬ Lip & Chic :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게!

박선미 원장 : 틴트는 입술 중앙에 바르고 밝은색 립스틱을 입술 주변 외곽에 발라 내추럴하고 생기 있어 보이게 메이크업해요.

치크는 크림타입으로 혈색만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컬러를 두 가지 겹쳐 발라 입체감을 줘요.

♬ ‘마진주 메이크업’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팁 

박선미 원장 : 촉촉한 피부표현인데요. 크림 블러셔를 라텍스나 브러시를 이용해 볼 중앙에 발라주면 수분감 있고 화사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어요.

 

사진=KBS2 '고백부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