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 출연... 20일 내한
무한도전, '복싱 레전드' 파퀴아오 출연... 20일 내한
  • 이혜린 인턴기자
  • 승인 2017.12.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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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파퀴아오가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1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파퀴아오가 12월 내한시 '무한도전'에 출연해 녹화 예정이다. 녹화 일정과 분량 등은 현재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파퀴아오는 오는 20일 내한 일정이 잡혀 있으며, 내한 중 '무한도전'에 출연해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은 한국을 찾은 해외 유명 선수들이 자주 등장했으며, 지난 7월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파퀴아오는 전설적인 프로 권투 선수로 8개 체급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이자 사상 최초로 4개 체급 연속 타이틀 획득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파퀴아오는 지난 2015년 5월 메이웨더와의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을 통해 전세계를 주목시킨 바 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파퀴아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