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악플러에 일침 “얼굴 보면서 제대로 말할 수 있냐”(공식입장)
강은비, 악플러에 일침 “얼굴 보면서 제대로 말할 수 있냐”(공식입장)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12.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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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강은비가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1일 강은비는 자신의 SNS에 캡처 이미지 1장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캡처 이미지에는 “난 촬영현장에서 확실히 느꼈다. 쟤 망한 이유는 안티 많아서 절대 아니다. 신인 배우들 개 보듯 보고 막내 스태프 종부리 듯 부린다. 진짜 뭣도 아닌 게 선배병 제일 심하게 걸려서 모든 스태프들이 다 싫어한다. 솔직히 아프리카 하는 거 보고 꼴 좋다 생각했다”는 악플이 담겨있다.

이에 강은비는 “내 얼굴 보면서 제대로 말할 수 있겠느냐. 구질구질하게 기사마다 댓글 붙여넣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강은비는 “전 13년 연기 활동하면서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는 스태프들이 참 많다. 그리고 저는 단 한 번도 연기자로서 선배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뭘 제대로 했어야 선배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은비는 “스태프와 신인들이 날 싫어한다고? 제 아프리카 방송이 신인들만 게스트로 초대해서 매번 재미있게 방송하고 있고, 요 며칠 전에는 4년 전 영화 스태프분들 도움 받아서 아프리카TV 방송 했다. 그분들이 절 싫어하셔서 절 도와주셨네?”라며 비꼬아 말했다.

끝으로 강은비는 “제 꼴 좋은 아프리카TV 많이 시청해주시고 모니터도 해주시고 정성 가득 댓글 써주셔서 감사하다. 지속적으로 남기시면 저도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의사를 표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10월 27일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사진=강은비 SNS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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