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그레이 니트, 지겹지 않아?' 다른 컬러도 사랑해줘
[기획] '그레이 니트, 지겹지 않아?' 다른 컬러도 사랑해줘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7.12.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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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롱패딩만큼이나 겨울에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그레이 컬러의 니트다.

그레이 니트는 가장 무난한 블랙 앤 화이트보다 더욱 트렌디하며 다른 컬러와도 조화를 이뤄 많은 패션 피플이 애정 하는 아이템이다. 옷장을 가득 메운 그레이 컬러의 향연에 문득 깜짝 놀랐다면, 이 기획에 주목하자. 

눈처럼 깨끗한 화이트 니트를 입은 유이부터 통통 튀는 핑크 컬러의 리지, 차분한 브라운 니트의 손은서까지 스타들의 룩을 통해 컬러 니트 스타일링 팁을 알아봤다.

▶ ‘언제까지 예쁠 참이야?’ 유이

화이트 니트를 선택한 유이는 레드 컬러의 스티치가 포인트인 트렌치코트를 이용해 스타일링 포인트를 줬다. 특히 유이는 폭이 넓어 목에서 떨어진 오프 터틀넥(off turtleneck)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포근해 보이는 느낌을 강조했다.

▶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 폭탄’ 리지

독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리지처럼 밝은 컬러의 니트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리지는 형광 핑크 컬러의 니트로 강렬한 스타일링 포인트를 줬다.

특히 슬리브 라인을 따라 레터링 그래픽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스웨이드 소재의 싸이 하이 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 ‘우아한 미소’ 손은서

단정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연출하고자 한다면 손은서의 니트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손은서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컬러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조화를 이룬 니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블랙 프린지 티어드 스커트로 펑키한 무드를 가미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