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여신 지수 200% UP!' 티 안 나는 붙임 머리 팁 3
[기획] '여신 지수 200% UP!' 티 안 나는 붙임 머리 팁 3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7.12.2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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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긴 머리에 대한 로망, 지금이 이룰 때다.

단발머리는 연출이 한정적인 헤어스타일이다. 그렇다고 기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이를 위해 최근 '붙임 머리'가 단발족 사이에서 인기다. 붙임 머리는 머리카락의 끝에 미리 잘라낸 가발을 붙여 길이를 늘리거나 숱을 풍성하게 보여주는 미용 기법이다.

자칫 잘못했다간 어색할 수 있는 붙임 머리이기에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이에 아이유, 정소민, 레드벨벳 조이 등 실제 붙임 머리를 하고 있는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 붙임 머리 스타일링 팁을 알아봤다.

▶ ‘상큼 열매 먹은 미모’ 아이유

짧은 단발머리에서 허리까지 온 롱 헤어 붙임 머리를 이용한 아이유는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성숙한 느낌을 발산했다. 아이유는 숱이 풍성한 붙임 머리를 선택해 볼륨 가득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때 어색한 이음새를 보완하기 위해 베레모를 착용했다. 

아이유가 착용한 베레모는 이음새를 가릴 뿐 아니라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내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이와 더불어 아이유는 베레모와 어울리는 시스루 뱅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완성했다. 

▶ ‘인형이야? 사람이야?’ 정소민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정소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어깨를 넘는 긴 머리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바로 붙임 머리를 이용한 것이었는데, 정소민은 웨이브 컬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정소민은 물결치듯 연출한 웨이브로 이음새를 가려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었다. 특히 굵게 연출한 컬은 정소민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 포인트로 작용했다.

▶ ‘클로즈업 유발 미모’ 레드벨벳 조이

지난 7월 ‘빨간 맛’ 활동 중 붙임 머리를 이용해 어깨까지 오는 짧은 머리에서 긴 머리로 변신한 레드벨벳 조이. 그는 허리까지 오는 긴 길이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때 컬을 넣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연출해 시크한 분위기를 가미, 조이 특유의 ‘냉미녀’ 분위기를 강조했다.

조이는 붙임 머리의 이음새를 가리기 위해 레이어드 컷을 이용했다. 짧은 머리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층을 냈고 이로써 가벼워 보이는 헤어 텍스처와 함께 이음새를 가리는 효과를 노렸다.


사진=아이유, 정소민 SNS, 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