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새해엔 살 뺄 거야' 다이어트, 패션이 빠질 수 없지!
[기획] '새해엔 살 뺄 거야' 다이어트, 패션이 빠질 수 없지!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1.09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018년 새해를 맞아 목표를 세우고 본격 실천에 들어선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목표는 바로 ‘다이어트’다. 듣기만 해도 힘듦이 쌓이는 다이어트,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이어트 법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 입는 패션 또한 매우 중요한 다이어트 요소다. 이에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한 2018 S/S 다이어트 추천 패션을 소개한다.

▶ S/S 시즌엔 역시 하의 실종

하의 실종룩은 S/S 시즌엔 어김없이 등장하는 스타일링이다. 하의 실종은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도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의 실종을 운동 패션으로 생각 중이라면, 오버핏 트랙 후드를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배우 김유정이 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를 통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김유정은 이번 컷에서 블랙 베이스에 레드와 화이트로 배색한 트랙 후드를 선택했다. 이 스타일링은 다른 포인트 아이템 없이도 멋스러워 가벼워야 하는 운동복으로 적합하다.

▶ ‘몸매 종결자’ 레깅스룩

스포츠 브라에 레깅스는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스포티룩이기도 하다. 그러나 외출 시 입기 부담스러워 활용도는 낮은 편이다. 이때 오버핏 블루종을 걸쳐보는 것은 어떨까?

한 스포츠 브랜드의 모델인 나나는 화이트 브라 톱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카키 컬러의 오버핏 블루종을 아우터로 착용해 부담을 줄이고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 테니스 스커트는 어때?

단조로운 애슬레저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테니스 스커트에 도전해보자. 테니스 스커트는 애슬레저 특유의 심플한 느낌을 줄이고 색다른 느낌의 스포티룩을 연출할 수 있다.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다면 헤어밴드, 브레이드 헤어 등 여성스러운 느낌의 스타일링과 함께 매치하는 것이 좋다.


사진=휠라, 푸마, 로라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