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굿바이 트러블 메이커!' 생활 속 피부 트러블 방지 꿀팁 4
[기획] '굿바이 트러블 메이커!' 생활 속 피부 트러블 방지 꿀팁 4
  • 이혜린 인턴기자
  • 승인 2018.01.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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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오돌토돌 너무나 신경 쓰이는 피부 트러블! 트러블이 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내 피부만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 쓰여 한 번이라도 더 거울을 보게 된다. 

트러블이 빨갛게 올라오면 화장도 들뜨고 아프기까지 하다. 매끈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해 트러블을 유발하는 생활 속 문제점에 대해 알아봤다.

1) 베개 커버를 자주 세탁하자.

얼굴 한 쪽에만 트러블이 올라온다면 베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평균 6~8시간 잠을 자며, 그 시간 동안 베개에 얼굴 피부가 닿게 된다. 

베개에 묻어있는 피부와 머리카락의 피지, 수많은 먼지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베개 커버를 자주 세탁해 깨끗한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건을 대신 깔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자.

최근 화장품을 바꿨는데 피부가 뒤집혔다면 제품의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 성분표기 속 실리콘, 합성 오일 성분 등은 피부에 막을 형성해 단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하지만 피부의 모공과 노폐물 배출을 막게 된다. 특히 지성 피부라면 더욱 꼼꼼하게 성분을 따져야 한다. 

트러블이 지속된다면 일반 제품보다 티트리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을 함유한 트러블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크럽 같은 물리적 각질관리보다 AHA 등 화학적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 관리해야 한다. 

3)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자.

성인 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과 함께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분비된다. ‘안드로겐’은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 분비량을 늘게 하며 트러블 유발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자신만의 취미, 운동 등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4) 손을 가까이하지 말자.

예민해진 트러블은 계속 신경 쓰여 자꾸 손이 간다. 그러나 손으로 트러블을 짜거나 만지면 상처로 인해 피가 나거나 흉터로 이어진다. 또한 손의 세균으로 인한 감염으로 염증을 일으켜 트러블이 더 붓고 깊어질 수 있다. 

작은 초기 트러블이라면 케어 제품으로 진정 관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압출해야 할 경우 소독한 면봉, 압출기를 이용하거나 피부과에 가서 적절한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아리따움 제공,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