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느낌 아니까~’ 아메카지룩, 스타들은 이렇게 입었다 3
[기획] ‘느낌 아니까~’ 아메카지룩, 스타들은 이렇게 입었다 3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1.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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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아메카지룩이 화제다.

최근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인 ‘아메카지룩’이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메카지룩은 아메리칸 캐주얼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바뀐 말로 보통 일자바지, 멜빵, 셔츠 등 일반적인 워크 웨어를 뜻한다.

아메카지룩은 오버핏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고 체형 커버까지 가능해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입기도 한다. 이에 하시시박-봉태규 부부, 정유미, 변요한 등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아메카지룩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 하시시박♥봉태규

패셔니스타 부부로 유명한 하시시박-봉태규 부부는 아메카지룩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적인 스타다. 먼저 하시시박은 평소 오버핏 팬츠, 오버롤 등을 즐겨 입는 모습이다. 한 패션 행사장에서 포착한 하시시박 역시 블랙 미니멀 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오버핏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어 세련된 포인트를 줬다.

봉태규 역시 편안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날 봉태규는 베이직한 화이트 니트에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했다. 특히 하의로 착용한 팬츠를 허리 라인에 주름 디테일을 더해 코지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 정유미

남다른 감각과 특유의 발랄한 매력으로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윰블리 트렌드’를 이끈 정유미다. 그는 평소 작업복을 떠올리게 하는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아메카지룩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현장에서 만난 정유미는 소매 라인을 따라 배치한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인 블랙 맨투맨에 와이드 실루엣으로 멋스럽게 연출한 오버롤 팬츠를 레이어드해 룩을 완성했다.

▶ 변요한

옷을 잘 입기로 소문난 변요한 역시 최근 아메카지룩의 매력에 빠진 모습이다. 해외 일정차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변요한은 그레이 후드 집업에 블랙 블레이저 롱 다운 점퍼를 레이어드해 보온성은 물론 모던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롤업한 데님 팬츠와 화이트 컬러의 양말로 스타일링에 트렌디한 매력을 가미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콜마오리지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