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몬스타엑스-정대세-양학선,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참여
소미-몬스타엑스-정대세-양학선,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참여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1.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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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수 소미, 몬스타엑스, 축구선수 정대세, 체조선수 양햑선이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가수 소미, 몬스타엑스, 축구선수 정대세, 체조선수 양학선이 지난 13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첫 날에 성화봉송주자로 나섰다.

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환타 모델의 인연으로 성황봉송주자로 선정된 소미는 서대문역 인근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소미는 성화봉송을 앞두고 시민들을 향해 특유의 상큼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완주 후에는 광고에서 선보였던 트위스트 댄스로 성화봉송의 짜릿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주자로 나선 그룹 몬스타엑스는 서울역 인근에서 희망의 불꽃을 들고 질주했다. 코카콜라 응원 스태프의 응원을 받으며 파이팅을 외친 몬스타엑스는 7명의 멤버들이 서로 성화봉을 주고 받으며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스포츠계 역시 성화봉송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2012 런던올림픽의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제 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 선수인 양학선과 최근 SBS ‘동상이몽’을 통해 활약 중인 일본 J리그 시미즈 에스펄스 소속 축구선수 정대세는 숭례문 인근에서 성화봉송에 나섰다.

양학선은 “지난 런던올림픽에서의 금빛 기운을 담아 평창과 대표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성화봉송에 임했다”라며,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다음 달 평창에서 온 국민에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1일 인천대교에서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74일 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