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 보이 그룹 맏형들의 메이크업 대결 4
[기획]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 보이 그룹 맏형들의 메이크업 대결 4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1.19 17: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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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남자 아이돌을 한자리에 모았다.

최근 남자 아이돌이 변신하고 있다. ‘짐승돌’이 인기였던 과거, 남자 아이돌의 얼굴엔 항상 블랙 아이라이너로 진하게 칠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 아이돌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거나 파스텔톤을 이용해 미소년 이미지를 뽐내곤 한다.

많은 여성 팬들을 환호케 하는 남자 아이돌의 메이크업 팁을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세븐틴의 맏형들을 통해 알아봤다. 남자다운 이미지에서 이제는 ‘예쁨’을 장착한 남자 아이돌의 메이크업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 ‘조물주가 열일한 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 진

과한 화장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다. 진은 최근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이 아닌 색조를 최소화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편이다.

만화를 갓 찢고 나온 듯한 미소년 이미지를 뽐낸 진은 베이지 컬러의 아이 섀도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 깨끗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립글로스를 발라 도톰한 입술을 강조했다.

♥ ‘눈이 번쩍 뜨이는 미모’ 엑소 시우민

엑소의 맏형 시우민은 어두운 브라운 컬러의 섀도를 이용해 깊은 눈매를 연출했다. 특히 산이 높고 두껍게 그린 아이 브로로 남자다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핑크빛 립 연출로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더불어 피부 톤보다 한 톤 낮은 셰이딩으로 날렵한 V라인 얼굴형을 돋보이게 했다.

♥ ‘입덕 유발 비주얼’ 워너원 윤지성

‘프로듀스 101 시즌 2’ 당시 발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윤지성이다. 데뷔 이후엔 메이크업과 헤어의 파격 변신을 통해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윤지성은 최근 유행하는 레드 섀도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했다. 특히 푸른빛이 도는 헤어 컬러는 윤지성의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 ‘예쁨 반, 잘생김 반’ 세븐틴 정한

엄청난 탈색이 예상되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헤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븐틴의 맏형 정한은 파스텔 핑크 헤어로 유니크한 연출을 시도했다. 이는 정한 특유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한은 메이크업 또한 핑크빛이 돌게 완성했다. 정한은 깨끗한 피부 표현을 바탕으로 핑크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