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우리는 왜 이제 만났을까' 심장 저격 패션 브랜드 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새해가 시작되고 2018 S/S 컬렉션이 하나둘씩 출시되는 요즘, 어떤 옷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하자. 홍수처럼 쏟아지는 패션 브랜드 중 요즘 핫하다는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이제 만나 너무 아쉬운 취향저격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텅장’ 주의.

▶ 저스트지니

저스트지니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의 세컨드 브랜드로 일상 속의 풍요로움을 뜻하는 ‘이지 럭셔리(Easy Luxury)’를 콘셉트로 한다. 저스트지니는 펌프스를 비롯해 롱부츠, 백까지 전 제품이 10만 원 이하로 비교적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가 특징이다.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는다. 저스트지니는 합리적인 가격대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평범한 스니커즈에도 최근 유행하는 자수 디테일이나 와펜을 더해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는 브랜드다.

▶ 카모그라프

두 번째 브랜드는 카모그라프다. 카모그라프는 직업군인 출신인 임우영 대표가 국방 무늬인 카무플라주를 모티브로 전개하는 선글라스 브랜드다. 또한 카모그라프는 컬렉션 라인을 군 계급으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부사관 라인은 V 시리즈로, 소위-중위-대위 라인은 다이아 시리즈, 소령-중령-대령 라인은 플라워 시리즈로, 마지막 장군은 스타 시리즈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모그라프는 최근 자석을 활용해 한 선글라스를 네 가지 디자인으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카모그라프는 끊임없는 연구와 재미를 유발하는 제품으로 고객과 소통 중이다.

▶ 크럼프

강렬하고 역동적인 동작이 특징인 스트리트 댄스 ‘크럼프’를 닮은 브랜드가 론칭했다. 바로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스트리트 웨어를 지향하는 캐주얼 브랜드 크럼프다. 크럼프는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오버핏 실루엣, 트랙 팬츠 등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자칫 홈웨어처럼 보일 수 있는 오버핏 아이템이지만 크럼프는 망사 스타킹, 초커, 여성스러운 스커트 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이템을 믹스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링 법을 제안한다. 또한 론칭 이후 꾸준한 힙합 공연을 진행하는 등 여러 노력을 통해 트렌디한 감성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 로라로라

지난 2017년 여름 트렌디한 래시가드를 들고 패션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브랜드가 있다. 바로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펀-헬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로라다. 로라로라는 세상에 펀(FUN)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펀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로라로라는 1020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파스텔톤 컬러와 디자인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번 겨울에는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퉈 내놓는 블랙 롱패딩이 아닌 핑크와 블루 컬러를 적용한 독특한 롱패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저스트지니, 카모그라프, 크럼프, 로라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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