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라면이 먹고 싶을걸?' 히피펌 유발자부터 유지 팁까지
[기획] '라면이 먹고 싶을걸?' 히피펌 유발자부터 유지 팁까지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2.05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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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설리와 정유미, 이호정, 김소현까지 서로 다른 외모와 서로 다른 나이인 네 명의 스타들에게 공통점이 있다. 바로 최근 히피펌으로 변신했다는 것.

히피펌은 일명 ‘라면 머리’라고 불리는 헤어스타일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히피펌은 지난 2017년부터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히피펌은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도전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윤기 넘치는 탱탱한 컬이 특징인 히피펌은 약간만 습해도 풀어지기 십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히피펌 유지를 위한 스페셜 케어는 필수다. 어떻게 관리해야 더 뽀글뽀글하게, 더 예쁘게 유지할 수 있을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히피펌 유발 스타들의 스타일링부터 예쁘게 유지할 수 있는 팁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 김소현

올해 스무 살을 맞은 김소현은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히피펌을 시도하며 파격 변신했다. 먼저 김소현은 이마가 살짝 보이는 시스루 뱅을 연출해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어 올려 작은 얼굴을 강조하며 컬이 돋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 앞머리 컬 24시간 유지 팁
옆으로 휘고, 금방 풀리는 등 앞머리를 볼륨있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매일 헤어 롤을 갖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에 최근 스타일링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헤어 픽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헤어 픽서는 뿌리 중심으로 뿌리면 지속력이 더욱 좋아지니 참고하자. 이때 앞머리가 기름져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정유미

지난 2017년 여름 tvN ‘윤식당’을 통해 윰블리 트렌드를 불러일으켰던 정유미. 그는 최근 ‘윤식당2’를 통해 히피펌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는 5 대 5 가르마와 양 갈래로 묶은 브레이드 히피펌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며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 히피펌 브레이드 스타일 완성 팁
양 갈래로 땋은 브레이드 스타일은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에 좋은 디자인이다. 이때 땋은 부분에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면 하루 종일 완벽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헤어를 손질하지 못할 때 참고하자.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반다나를 이용하면 더욱 통통 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 설리

최근 설리가 섹시한 분위기의 히피펌으로 변신했다. 어깨 라인에 닿는 단발 히피펌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낸 설리는 강렬한 레드 립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5 대 5 가르마로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 내추럴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탱글탱글 컬이 필요해!
히피펌의 컬을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머리를 말릴 때도 털어서 말리기보단 롤 빗을 이용해 돌돌 돌려가며 마르는 것이 좋다. 더불어 히피펌은 자칫 머리가 부스스하고 상한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헤어 에센스를 수시로 발라 탱글탱글한 컬을 만들어야 한다.

★ 이호정

이호정은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히피펌으로 연출했다. 이로써 여성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레드 립과 볼드한 드롭 이어링, 레드 컬러의 플라워 원피스 등 레트로 스타일을 함께 연출해 히피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 긴 머리 히피펌 관리 팁
히피펌은 부스스한 느낌을 내기 때문에 자칫 엉켜 보일 수 있다. 특히 긴 머리는 산만해 보일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샴푸 후에는 트리트먼트 팩을 통해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야 하고, 머리를 말린 후에도 정전기를 방지하는 에센스를 발라 모발을 정돈하는 것이 좋다.


사진=김소현 SNS, tvN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설리, 이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