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입기만 하면 유행' 레드벨벳 아이린으로 본 2018 SS 트렌드 3
[기획] '입기만 하면 유행' 레드벨벳 아이린으로 본 2018 SS 트렌드 3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2.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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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월에 들어서면서 길거리가 컬러풀하게 변하고 있다. 쇼윈도 역시 산뜻한 봄을 알리며 2017 FW가 걷히고 2018 SS 신상으로 가득하다.

올해 봄과 여름엔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까? 이에 최근 신곡 '배드 보이(BAD BOY)' 활동 뿐 아니라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레드벨벳 아이린을 통해 2018 S/S ‘잇템’을 알아봤다.

1. 망사 스타킹

지난 2017 SS 시즌부터 망사 스타킹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2018 SS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에는 디스트로이드 진과 망사 스타킹을 레이어드하는 스타일링이 유행했는데, 이번 시즌은 스커트와 매치하는 것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린은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경쾌한 컬러의 원피스에 망사 스타킹을 착용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2. 후프 이어링

꾸준히 레트로 무드가 유행하며 다양한 ‘복고템’이 사랑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레트로 무드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여 패션 업계가 80~90년대 복고 아이템이 주목하고 있다. 당시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아이템 중 하나가 후프 이어링이다.

디스코 음악이 흘러 나오는 롤러장에서 봤을 법한 후프 이어링은 복고 아이템일 뿐 아니라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2018 SS 잇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3. 크로스백

크로스백은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대학 입학 시즌인 봄-여름에 길거리에서 자주 볼수 있는데, 바로 신입생 추천 아이템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가방 디자인이기 때문이다.

이번 2018 SS 시즌 역시 크로스백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봄을 앞둔 지금 파스텔 컬러를 입은 크로스백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으니 참고하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