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어서 와, 이십 대는 처음이지?’ 글리터만 잘 써도 그뤠잇!
[기획] ‘어서 와, 이십 대는 처음이지?’ 글리터만 잘 써도 그뤠잇!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2.08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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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졸업식을 마치고 갓 이십 대가 된 스무 살. 다가올 대학 생활에 설렘 가득하겠지만, 메이크업의 ‘ㅁ’자도 모르는 흙손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 것이다. 

이에 파운데이션은 무조건 21호, 립은 레드밖에 모르는 스무 살들에게 ‘글리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차르르한 펄을 자랑하는 글리터를 언더 아이에 살짝 바르면 화장을 많이 하지 않아도 완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금물. 예쁜 스무 살을 위한 글리터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 애굣살 강조 타입

처음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글리터를 애굣살 전체에 펴 바르기 쉽다. 이때 글리터는 과하게 쓰면 데일리 메이크업으로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브라운과 레드는 첫 아이 섀도로 인기인 컬러다. 그러나 레드 컬러의 아이 섀도는 자칫 눈이 부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언더 중앙에 글리터와 섞어 바르면 자연스러우면서 애굣살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눈 앞머리 강조 타입

보다 발랄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청하는 화이트와 코럴 컬러의 섀도를 섞어 연출했다. 특히 마스카라와 인조 속눈썹을 이용해 속눈썹이 뭉쳐 보이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언더 래시까지 꼼꼼하게 빗어 눈이 더 커 보이도록 했다. 이때 눈 앞머리에 글리터를 펴 발라 앞트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줬다.

★ 스모키 메이크업에도 어울려!

어둡게 연출하는 음영 메이크업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글리터다. 발랄한 느낌보다는 시크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스무 살에게 추천하는 걸스데이 유라의 메이크업이다. 

레드와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룬 베이스 섀도를 바탕으로 아이라인을 길게 그려 눈이 커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눈 앞머리와 언더 가운데에 글리터를 발라 눈이 더 또렷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사진=블랙핑크, 청하, 소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