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밸런타인데이, ‘내 남자 마음 사로잡기' 여친 메이크업 팁 5
[기획] 밸런타인데이, ‘내 남자 마음 사로잡기' 여친 메이크업 팁 5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2.12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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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연인의 날, 밸런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일 년에 단 한번 있는 날인만큼 더 완벽하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메이크업이다. 예뻐 보이고 싶은 대한민국 여친들을 위해 러블리 메이크업 꿀팁을 소개한다. 예쁨 한가득 묻은 미모로 남자친구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아보자.

♥ '모찌모찌해' 윤광 베이스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는 사람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포인트 중 하나다. 여기에 은은한 광을 더한다면 더욱 완벽한 메이크업이 될 것이다. 광이 은은하게 도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선 하이라이터가 필요한데, 이때 그냥 바르는 것이 아닌 부위를 잘 알고 해야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하이라이터는 T존과 광대 라인인 애플존, 그리고 턱 라인을 중심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이 부위는 얼굴뼈가 튀어나온 곳으로, 이곳을 밝히면 얼굴에 필러 맞은 듯 볼륨을 불어 넣을 수 있다. 또한 컨투어링을 하지 않아도 뚜렷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 '두근두근' 핑크 치크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치크 메이크업은 필수다. 치크 메이크업은 블러셔를 어디에 바르는가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사랑스럽게 보이고 싶은 밸런타인데이에는 광대를 중심으로 둥글게 발라보자.

블러셔를 사선으로 바르면 날렵하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반면 둥글게 바르면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또한 블러셔의 컬러가 강할 때는 다른 부위의 색조를 줄여야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 '청순하고 영롱하게!' 글로시 아이

지난 시즌부터 물 흐르듯 빛나는 글로시 아이 메이크업이 유행했다. 눈두덩을 글로시하게 표현하면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사랑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글로시 아이 메이크업은 평소 즐겨 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연출 후 그 위에 립글로스를 가볍게 덧바르면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그러나 글로스를 눈에 올리면 무거운 느낌이 나기 때문에 장시간 외출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 '펄 올리고, 예쁨 300% 상승' 글리터 아이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에 애교살이 빠질 수 없다. 애교살은 눈 밑에 도드라진 살을 의미하는데, 이는 눈을 한층 커 보이게 하고 없는 것보다 훨씬 귀엽고 애교있는 얼굴을 만든다.

특히 애교살에 입자가 굵은 글리터를 얹히면 더욱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아이 브로를 애교살 아랫부분에 음영을 주면 애교살이 없는 사람이라도 애교살을 만들 수 있다.

♥ '키스를 부르는 입술' 핑크 그러데이션 립

연인의 날인 밸런타인데이의 메인 컬러를 꼽으라면 단연 ‘핑크’일 것이다. 로맨틱의 아이콘답게 핑크는 숨겨져 있던 사랑스러운 매력을 이끌어 내기 적합한 컬러다. 특히 핑크 립은 반사판 댄 듯 얼굴을 환하게 밝혀 밸런타인데이에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 것이다. 더불어 입술의 끝을 자연스럽게 풀면 본래의 입술인 것처럼 표현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사진=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