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오는 4월 개막... 내 시나리오대로 사람이 죽는다
‘컨설턴트’, 오는 4월 개막... 내 시나리오대로 사람이 죽는다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02.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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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죽음을 설계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연극 ‘컨설턴트’가 오는 4월 20일 서울 대학로 TOM2관에서 초연을 펼친다.

‘컨설턴트’는 인터넷 범죄소설을 쓰던 무명작가 J가 의문의 남자 M을 통해 의뢰 받은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현실의 누군가가 죽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컨설턴트’는 제 6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임성순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범죄 스릴러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컨설턴트’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슬루스’ 등의 문삼화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는 정범철 작가가 만나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연극 ‘컨설턴트’는 오는 3월 6일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아크컴퍼니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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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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