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어차피 먹을 거 행복하게 먹자!' 설 연휴, 다이어트는 패션으로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주말 포함 4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 연휴와 입에 단 고칼로리 설 음식은 사람들을 벌써부터 행복하게 만든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넋 놓고 먹다 보면 어느새 불어난 몸과 마주할 것이다. 다이어트를 해야 마음먹어 보지만 실천은 어려운 일이다. 어려운 다이어트 말고 옷으로 가려 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설 연휴와 그 이후에도 “살 빠졌네?” 소리 들을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체형 보정엔 역시 '롱 아우터'
# 유인영

한풀 꺾인 추위에 사람들의 옷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이번 설 역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때 옷장 속에 묵혀놓았던 트렌치코트를 입어 보는 것은 어떨까? 

유인영이 연출한 트렌치코트는 종아리를 덮는 긴 길이로 스타일리시할 뿐 아니라 보디라인 보정이 가능하다. 특히 통통한 상체가 걱정이라면 오버핏의 후드티셔츠와 함께 매치해 캐주얼하게 완성할 수 있다.

# 박규리

샤워 가운을 떠올리게 하는 로브 코트는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로브 코트는 주로 허리 벨트를 묶어 연출하는데, 이로써 허리 라인이 강조되며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더불어 대부분 여성들의 큰 고민인 하체 살을 숨길 수 있어 날씬해 보이는 룩 연출에 적합하다.

▶ 다리 살 절반이 사라진다는 '스트랩'
# 손담비

앞서 소개한 룩이 보다 차분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펑키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손담비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가벼운 티셔츠에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와 라이더 재킷을 매치했다. 이번 룩의 포인트는 팬츠 옆 선에 자리한 스트랩에 있다.

다리 라인 보정을 돕는 스트랩은 앞판과 배색을 이뤄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허리 라인부터 밑단까지 위치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효과가 있는데, 이로써 다리가 길어 보인다. 설에 개성을 드러내며 걸크러시를 뽐내고 싶다면 손담비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 EXID LE

이엑스아이디 LE 역시 센 언니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LE는 그래픽 포인트를 준 화이트 티셔츠에 벨벳 소재의 조거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앞뒤 배색이 특징인 오버핏 재킷을 아우터로 착용해 멋스럽게 완성했다. 

특히 하의로 입은 조거 팬츠는 옆 선에 두 줄 스트랩을 넣어 포인틀르 준 것이 특징. 이로써 다리 라인 보정 효과를 줬다. 여기에 유행 아이템인 삭스 부츠를 신어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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