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버리기 아깝잖아' 화장품 샘플 200% 똑소리 나게 사용하는 꿀팁 4
[기획] '버리기 아깝잖아' 화장품 샘플 200% 똑소리 나게 사용하는 꿀팁 4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02.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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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화장품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많은 양의 샘플을 받게 되면 왠지 선물 받은 것 같은 마음에 기분도 좋고, 새로운 화장품을 써본다는 기대감에 설레기도 한다. 

그러나 받았다는 기쁨도 잠시일 뿐, 샘플은 어느새 인가 화장대 한편에 방치된 채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까워도 찜찜해서 버리는 일이 훨씬 많다.

새로운 화장품을 만날 수 있고, 더 예쁜 피부로 가꿀 수 있는 선물인 샘플을 200% 똑소리 나게 사용할 수 있는 꿀팁을 지금 공개한다.   

# 남은 샘플 방치할 거라면 이렇게!

개봉한 샘플은 보통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먼지와 세균 등에 오염될 수 있다. 아이 크림처럼 작은 양을 피부에 바르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크게 뜯어서 사용하는 것보다 소독한 바늘 등으로 작은 구멍을 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유통기한과 개봉일 체크하기

화장대에 유성펜이나 라벨지를 구비해 샘플을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 뜯어진 샘플은 언제 내가 뜯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뜯어져 버린 유통기한 표시로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지 모를 때도 있다. 미리미리 날짜를 체크한다면 조금 더 건강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

# 똑같은 제품이 여러 개라면?

똑같은 제품의 샘플을 여러 개 받은 경우 작은 크기의 소분 케이스를 활용하면 좋다.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소분 케이스에 같은 제품의 샘플을 넣어 사용하면 본 제품 부럽지 않은 양의 미니 사이즈의 제품을 만들 수 있고,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케이스를 사용할 때는 소독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 렌즈 케이스 똑똑하게 활용해봐!

학창시절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소분해서 들고 다녔던 렌즈 케이스에 같은 라인의 제품을 담으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션과 크림 등 같은 라인의 제품을 2개 이상 받았다면 단계별로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며, 내 피부와 맞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사진=픽사베이, 프리큐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