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20년 역사' 버버리 트렌치코트, 최지우-김성령-딘의 소화법 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봄이 오고 있다. ‘봄’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우터 중 하나가 바로 트렌치코트다.

트렌치코트는 영국의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1899년 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 중인 영국 군인들을 위해 제작된 트렌치코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클래식한 매력과 세련된 실루엣으로 많은 패션 피플의 사랑을 받아왔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봄 아우터로 트렌치코트가 급부상 중이다. 이에 트렌치코트의 대표 브랜드 버버리의 트렌치코트와 그를 변형한 아우터를 착용한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연출 팁을 알아봤다.

▶ '방부제 미모' 최지우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지우다. 지난 17일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컬렉션에 참석한 최지우는 그린 컬러의 체크 코트를 착용해 멋스러운 프런트 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최지우는 데님 재킷과 팬츠로 연출한 청청 패션을 이너로 매치해 버버리의 클래식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녹색 베레모를 얹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했다.

▶ '탈색머리도 완벽 소화' 김성령

이십 대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로 공항을 환하게 밝힌 김성령이다. 화보 촬영을 위해 런던으로 떠난 김성령은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트랩이 포인트인 벨트백을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 '차세대 패셔니스타?' 딘

음악뿐 아니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딘이다.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의2018 F/W 컬렉션에 최지우와 함께 한국 대표로 참석한 딘은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 코트를 착용했다. 특히 같은 패턴의 머플러를 헤어밴드처럼 연출해 클래식과 스트리트 무드가 함께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버버리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