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청춘 민서가 전하는 ‘멋진 꿈’
[오늘뮤직] 청춘 민서가 전하는 ‘멋진 꿈’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3.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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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민서 ‘멋진 꿈’ㅣ2018.03.06

2018년 신예 민서의 '멋진 꿈'이 펼쳐진다.  

지난해 정식 데뷔 전 11월 '좋아'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각인시킨 민서가 6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신곡 '멋진 꿈'은 연애를 글로만 배운 민서가 꿈 속에서 처음 느껴본 풋풋한 설렘을 담은 노래로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만들었다.

발라드 '좋아'의 슬픈 감성과는 정반대인 밝은 분위기의 미디엄템포 곡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민서의 새로운 매력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멋진 꿈'은 밝고 청량한 노래 분위기에 맞게 마냥 달콤하고 행복한 꿈을 그린 것 같지만, 실제로 이뤄질 수 없는 아픈 꿈인 반어적인 표현도 담겨 인상적이다.  

민서의 데뷔앨범은 4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엄정화 앨범 등으로 트렌드를 제시해 온 조영철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아 민서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미스틱은 "이번 데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테마는 '청춘의 일기장(The Diary of Youth)'으로, 20대 청춘을 대변하는 민서는 '멋진 꿈'을 포함한 4편의 일기를 통해 또래의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낼 계획"이라며 "한 편의 일기가 공개될 때마다 한 뼘 더 성장한 민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서의 데뷔곡 '멋진 꿈'은 6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민서는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하는 '오르골 라이브'를 통해 '멋진 꿈' 라이브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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