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댕댕이 위한 의류 브랜드 5
[기획] ‘사랑에 빠질 것 같아’ 댕댕이 위한 의류 브랜드 5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3.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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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인의 마음까지 강탈한 애견 브랜드를 소개한다.

최근 길을 걷다 보면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견, 애묘 전문 브랜드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2018년은 황금 개띠의 해로 애견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수많은 브랜드 중 어떤 브랜드가 사랑하는 내 ‘댕댕이’에게 적합할까? 이에 더 예쁜 것, 더 좋은 것을 선물하고 싶은 반려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애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리카리카는 ‘닮은’, ‘같은’, ‘동등한’이라는 뜻의 스웨덴어 ‘리카(lika)’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2017년 론칭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반려견을 위한 의류뿐 아니라 방석과 블랭킷, 케이프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특히 리카리카는 애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제품뿐 아니라 보기만 해도 포근한 룩북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공부터 오프라인 클래스까지 진행해 반려인들의 소통의 장 형성에 힘쓰고 있다.

덴티스츠어포인트먼트는 사람과 강아지의 바른 소통과 교감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다. 덴티스츠어포인트먼트는 옷과 가방 같은 베이직 제품부터 책이나 음악과 같이 폭넓은 문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따라서 덴티스츠어포인트먼트의 제품군은 타 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편이다. 애견용 오버롤부터 캐릭터를 적용한 플리스, 애견용 가방, 장난감, 음식까지 폭넓은 제품 카테고리를 갖고 있다. 

스니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멋진 패션을 반려동물에게 선물한다’를 테마로 하는 애견용품 브랜드다. 스니프는 어린 반려견을 안고 다닐 수 있는 슬링백부터 의류, 하우스까지 전반적인 애견용품 라인을 다룬다.

또한 스니프는 온라인몰뿐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오프라인 판매처에 단독 매장을 갖고 있으며, 국내 애견 브랜드 최초로 인터넷면세점에 입점하기도 했다. 

네 번째 브랜드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잇츠써니아웃사이드다. 잇츠써니아웃사이드의 의류는 심플한 라인과 러블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입고 벗기에 편리한 심플한 실루엣에 반려견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릴, 리본 등의 디테일을 더해 착용감과 디자인 모두 챙겼다.

또한 베이직한 의류뿐 아니라 교복을 떠올리게 하는 프레피 콘셉트의 의류 라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원피스, 코트, 올인원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넓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마지막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브릭브릭이다. 브릭브릭은 주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감성적이며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때문에 브릭브릭의 제품은 타 브랜드에 비해 심플한 편이고 반려동물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리카리카, 덴티스츠어포인트먼트, 스니프, 잇츠써니아웃사이드, 브릭브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