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곰손이 금손되는' 소소한 메이크업 아이템 활용팁 4
[기획] '곰손이 금손되는' 소소한 메이크업 아이템 활용팁 4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03.08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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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예쁘게 메이크업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제품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매일 같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메이크업 아이템들을 살짝만 다르게 사용해도 더 깔끔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에 매일같이 사용하는 브러시부터 마스카라까지 메이크업 아이템 활용을 위한 소소한 꿀팁을 준비했다. 

# 브러시는 끝이 아닌 면으로!

최근 브러시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 그런데 브러시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시에 제품을 묻힐 때 면이 아닌 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사용할 경우 브러시가 퍼지거나 모가 망가질 수 있다. 또한 베이스 제품을 바를 때도 끝으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결을 남기게 되기 때문에 면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눈썹은 뒤에서 앞으로!

눈썹을 잘 그리지 못한다면 짱구 같은 인상을 주며, 자연스럽지 못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메이크업 스킬이 미숙하다면 펜슬 타입보다는 파우더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눈썹의 앞머리 부분을 강하게 표현하면 인상이 강해 보이고, 예쁜 눈썹을 표현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눈썹의 앞에서 뒤가 아닌 뒤에서 앞 방향으로 쓸어주면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그러데이션을 쉽게 할 수 있다.

# 블러셔는 아래가 아닌 위에!

사랑스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는 블러셔는 볼의 윗부분에 할수록 한층 어리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특히 블러셔를 밑까지 범위를 넓혀 바르면 광대 밑부분에 그늘이 진 느낌을 줄 수 있어 칙칙하고 올드한 이미지를 만든다.

만약 블러셔를 사용하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진한 컬러보다는 연한 컬러를 먼저 사용하며, 베이스 표현에 따라 블러셔의 제형을 맞춰 사용해야 한다. 

# 마스카라는 양 조절이 관건!

마스카라는 짧은 속눈썹도 길고 풍성하게 연출해 파우치 속 빠져서는 안되는 아이템 중 하나다. 처음 개봉하는 마스카라를 사용할 경우 많은 양이 묻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꺼내면서 브러시를 돌려가며 양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속눈썹이 많이 짧거나 더욱 길고 화려한 눈매를 원한다면 속눈썹같이 생긴 섬유질을 포함한 마스카라를 선택한다면 메이크업할 때마다 연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pres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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