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미디어콘텐츠, 필리핀 VIVA와 손 잡고 필리핀 ‘슈스케’ 만든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 필리핀 VIVA와 손 잡고 필리핀 ‘슈스케’ 만든다
  • 권구현 기자
  • 승인 2018.03.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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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배우 정보석, 방중현, 김보정, 정익한과 아이돌그룹 워너비, 립버블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가 필리핀 Viva Communications와 함께 영화 ‘컴백 투 미’ 제작 및 P-POP 스타 오디션을 진행한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 필리핀(대표 그레이스 리, 공동 대표 서영진)과 필리핀 VIVA(회장 빅 델 로사리오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는 필리핀의 유명 스타이자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스 리와 필리핀 빅 델 로사리오 주니어 회장의 ‘P-POP 발전 및 한류 확장’ 의지에서 비롯됐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콘텐츠를 전세계적으로 교류하며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현재 인터넷신문 제니스글로벌뉴스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배우-가수 육성, 음반기획,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풍성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Viva Communications는 영화, 케이블, 라디오, 음악, 책, 콘텐츠 프로덕션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멀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며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기둥 중 하나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기획 과정 중에 있는 영화 ‘컴 백 투미 (come back to me)’를 올해 하반기 필리핀 개봉을 목표로 진행한다.

또한 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는 9월 ‘필리핀 아이돌 스타(가제)’를 론칭할 계획이다. 양측 라인업 확인 후 내년 계획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의 강준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류의 다양한 콘텐츠를 필리핀에 정착시키겠다. 또한 한국과 필리핀의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동남아시아까지 한류를 확장, 정착시키려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Viva의 빅 델 로사리오 주니어 회장은 “필리핀에서 한류 열풍의 흐름에 맞춰 제니스미디어콘텐츠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권구현 기자
권구현 기자

kvanz@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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