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코프] 2018년 3월 둘째 주, 음원강자들의 활약… 아이콘-장덕철-헤이즈
[제니스코프] 2018년 3월 둘째 주, 음원강자들의 활약… 아이콘-장덕철-헤이즈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3.12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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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음악이라고 했다.

이 주의 가장 핫한 음원은 무엇일까? 대중이 많이 듣는, 그리고 큰 사랑을 받는 앨범은 무엇일까? 음악팬을 사로잡은 이 주의 음원차트를 공개한다. (네이버 뮤직 기준. 2018년 3월 5일 ~ 2018년 3월 11일 차트)

아이콘, 모모랜드, 장덕철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음원강자 헤이즈는 신곡 발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 아이콘 ‘사랑을 했다’

아이콘의 정규 2집 ‘리턴(Return)’의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가 또 1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대중적인 건반 리프와 캐치한 퍼커션 소스가 주된 리듬을 이루는 곡이다. 사랑의 시작과 끝을 인생의 막으로 은유한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하며,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가사가 조화롭다.

2. 모모랜드 ‘뿜뿜’

모모랜드가 ‘뿜뿜’으로 데뷔 이래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위를 차지한 ‘뿜뿜’은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합작한 노래로 재치 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펑키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앞서 연우는 쇼케이스를 통해 “마음에 드는 이상이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매력을 뿜뿜 뿜어내겠다는 가사를 담았다”고 곡의 가사를 소개한 바 있다.

3. 장덕철 ‘그날처럼’

인디신에서 활약하던 장덕철이 ‘그날처럼’으로 역주행에 성공해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노래는 강덕인이 직접 작사, 작곡하고 장중혁’이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슬픈 이별을 경험해본 사람, 혹은 아련한 옛 추억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슬픈 발라드다.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보컬,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공감 가는 가사, 시린 겨울에 어울리는 차분한 멜로디가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4. 헤이즈 ‘젠가(Jenga)’

지난 8일 발매된 헤이즈의 새 앨범 ‘바람’의 타이틀곡 ‘젠가’가 4위로 진입했다. ‘젠가’는 서정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분위기의 전주가 인상적이며,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가 반복되는 헤이즈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젠가’ 외에도 더블 타이틀곡인 ‘내가 더 나빠’를 비롯해 ‘괜찮냐고’, ‘잘 살길 바래’, ‘바람’, ‘미안해(MIANHAE)’ 등이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5.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

5위는 로이킴이 유학 생활을 하며 작업한 곡 ‘그때 헤어지면 돼’다. 이 노래는 학업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인 로이킴이 팬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 같은 노래로, 겨울의 끝자락에서 로이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다.

추천곡. 워너원 ‘약속해요(I.P.U.)’

추천곡은 워너원의 신곡 ‘약속해요’다. ‘약속해요’는 워너원이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팬들을 만난지 333일을 기념하는 스페셜곡이다. 워너원에게 늘 힘이 되는 워너블(팬클럽 이름)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한 고백송이다. 또한 많은 대중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와 행복, 사랑에 대한 감정을 노래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더블킥컴퍼니, 리메즈엔터테인먼트, 헤이즈 SNS, CJ E&M, YMC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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