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B “2PM 전원 재계약? 팀 사랑 대단”(인터뷰)
갓세븐 JB “2PM 전원 재계약? 팀 사랑 대단”(인터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3.13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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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갓세븐 JB, 진영이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보이그룹 갓세븐(GOT7)이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새 앨범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발매기념 라운드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JB는 소속사 선배인 투피엠(2PM)이 최근 회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대단한 것 같다. 다른 제안들도 받았을 텐데, 팀을 지키기 위해 다같이 재계약을 한 것 같다. 팀을 사랑하는 마음이 본받을 점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재계약을 하겠느냐”라는 물음에 “저희는 그 시기를 생각하기엔 아직 많이 남았다”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또한 진영은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비결로 “단체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남자 7명이 함께 지내면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사소한 트러블이라도 같이 대화를 한다. 2명의 트러블이라도 둘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끼리 함께 모여서 풀려고 하는 편이다. 춤 연습을 하다가도 의견 충돌이 생기면, 잠시 모여서 풀고 해결한다”고 말했다.

JB는 “멤버들이 함께 하는 시간도 있고, 개인 스케줄을 할 때도 있다. 떨어져 있는 시간에 멤버들이 그립고 그랬다. 각자 스케줄을 하더라도 같이 모여서 소주를 한잔 하거나, 친구처럼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 론칭을 앞두고 있다.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25일 데뷔 쇼케이스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에 대해 영재는 “먼저 축하할 일이다. 저희가 더 모범이 돼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그분들이 좋은 것만 보고 배웠으면 한다. 좋은 선배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JB는 “활동하는 것에 대해 응원한다. 저희가 선배기 때문에, 후배한테 경쟁심을 느끼는 건 아닌 것 같다. 저희가 무대에 올랐을 때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12일 새 앨범 ‘아이즈 온 유’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룩(Look)’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