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제니스글로벌 X 윤서 ③ Candy Girl
[Z화보] 제니스글로벌 X 윤서 ③ Candy Girl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3.19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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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윤서가 제니스글로벌 화보에서 로맨틱한 매력을 뽐냈다.

윤서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처음 본 왕자 휘(윤시윤 분)를 보고 한눈에 반해 혼인을 결심하지만,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준 왕자 때문에 질투의 화신이 된 여자 ‘정설화’로 열연 중이다.

그간 윤서는 청순하고 여린 모습을 주로 연기해왔다. 첫 시대극에서 윤서는 화려하고 도도한 매력의 정설화를 맡아 제 옷 입은 듯 완벽한 연기 변신을 꾀했다.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고, 윤서는 ‘대군’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잠시 ‘질투의 화신’ 정설화의 모습을 내려놓고 청순미를 뽐낸 윤서의 모습을 제니스글로벌이 포착했다.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진행한 이번 화보는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Better than Flower’과 윤서 본연의 모습을 그린 ‘A Naked Face’, 그리고 말괄량이로 변신한 ‘Candy Girl’ 등 총 세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제니스글로벌과 윤서가 함께한 화보, 지금 바로 공개한다.

윤서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은 윤서에게서 ‘말괄량이 삐삐’의 느낌이 묻어 나온다. 초롱초롱한 눈과 수줍게 물들인 양 볼, 형형색색의 하트가 그려진 티셔츠, 꼬불거리는 앞머리 이 모든 것이 만나 윤서의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한 윤서의 모습이다. 윤서는 옐로와 레드, 퍼플, 블루 컬러의 하트 패턴이 섞인 니트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했다. 특히 니트의 타이트한 실루엣은 윤서의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웃음 짓는 윤서의 모습에서 그 어느 때보다 상큼한 매력이 풍겨 나온다.

윤서의 베이비 페이스가 빛을 발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코럴 컬러로 밝힌 아이 메이크업, 붉게 물들인 치크, 글로시한 립, 그리고 은은한 하이라이터까지 이 모든 게 윤서에게서 상큼한 '캔디 걸'의 이미지를 끄집어냈다.

여기에 하프 업스타일로 연출한 헤어가 힘을 보탰다. 볼륨을 살리기 위해 자연스러운 컬을 더했고, 앞머리는 볼륨을 강하게 줘 귀엽게 연출했다. 하트 모양으로 갈라진 앞머리는 이 콘셉트의 키포인트다.

 

포토 : 김다운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무빙포스터(시네마그래프) : 김다운 포토그래퍼
의상 : 률앤와이
헤어&메이크업 : 진동희(진끌로에)
장소 : 스튜디오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