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네파X보라, '올해는 보라가 대세' 트렌드부터 다이어트 팁까지
[Z현장] 네파X보라, '올해는 보라가 대세' 트렌드부터 다이어트 팁까지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3.27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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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배우 보라가 네파와 만났다. 네파는 이번 시즌의 주력제품인 ‘프리모션’ 라인을 보라를 통해 선보이며 보다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프리모션 론칭 행사가 27일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씨스타 출신의 배우 보라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네파의 ‘프리모션’ 라인 론칭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운동을 통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다진 배우 보라가 참석해 직접 프리모션 제품을 소개했다.

네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색채 전문기업 펜톤이 선정한 2018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적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보라는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보라색 재킷과 기능성 팬츠로 개성 넘치는 보랏빛 애슬레저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에 앞서 보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화유기’ 참여 소감을 전했다. 보라는 “’화유기’는 배우로 전향한 뒤 만난 첫 번째 드라마였다. 그래서인지 훨씬 뜻 깊은 작품이었다”라며,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핏을 강조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보라는 “입는 순간 착 감기는 느낌이 좋은 제품이다.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줘서 훨씬 날씬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라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보라가 선보인 보랏빛 프리모션 재킷은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해 날씬해 보이는 핏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근육을 잡아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여성용의 경우 보디 셰이핑 효과를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 연출을 돕는다.

이에 대해 보라는 “보디 셰이핑 효과가 있어 몸에 잘 감긴다. 또 입은 듯 안 입은 듯 굉장히 가볍다"라며, "운동할 때 팔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팔도 수월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날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인 보라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소개했다. “우주소녀 성소 씨가 보라 씨를 워너비 몸매로 꼽았다”라는 MC의 말에 보라는 “저는 스트레칭을 정말 자주 하는 편이다. 스트레칭이 운동의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스트레칭을 안 하면 근육이 짧아지기 때문에 몸이 쉽게 굳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라는 운동할 때의 스타일링에 대해 묻는 질문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즐겨 입는 편이다. 제 몸을 보면서 운동을 해야 운동 능력도 높아지는 것 같다”라며, “특히 오늘 입은 것처럼 화려한 컬러를 입으면 패션 센스도 챙길 수 있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보라는 “배우로 전향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더 열심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노력해서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2018년 각오를 밝혔다.

네파는 '프리모션' 라인 중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계통의 컬러와 날씬한 핏으로 일명 '보랏빛 재킷'으로 불리는 오키드 제품을 배우 보라를 통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네파는 보다 젊은 층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30대부터 4050세대까지 고객층을 두루 갖춘 네파는 보라를 통해 20대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폭넓은 타깃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네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