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티, 슬레이 함께한 홍대 버스킹으로 오프라인 첫 만남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민티가 첫 오프라인 무대를 가졌다.

민티는 3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거리 관객들에게 라이브를 선사했다.

버스킹에 나선 민티는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립버블(LipBubble)'에 피처링과 피아노 연주를 맡은 슬레이(Slay)와 함께 버스킹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내맘대로(NMDR)', '우주를 줄게', '유 두(You Do)' 등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버스킹 현장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민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에 민티는 "여러분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즐거운 추억이었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민티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스킹 소식을 알려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부 팬들은 이날 버스킹 현장에서 민티의 얼굴이 공개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한편 지난 28일 발매된 신곡 '립버블'은 유려한 재즈 피아노 선율에 민티의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와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사진=메이져세븐컴퍼니, AMC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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