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아이린, 앞머리 내렸다며?’ 스타들의 헤어 변신 3
[기획] ‘아이린, 앞머리 내렸다며?’ 스타들의 헤어 변신 3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4.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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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기분 좋은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요즘이다. 계절이 바뀐 만큼 많은 사람들이 변신을 꿈꾸고 있다. 옷, 메이크업 등으로 변신할 수 있으나, 분위기를 제대로 바꾸기 위해서는 헤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번 봄에는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할까? 변신이 두렵다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헤어를 연출한 스타들을 참고하자. 이에 정소민부터 레드벨벳 아이린, 함은정 등 헤어 변신에 나선 스타들의 연출 팁을 알아봤다.

▶ 짧은 머리vs긴 머리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짧은 머리를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에게 ‘단발병’을 유발했던 정소민. 최근 정소민은 붙임 머리를 통해 긴 머리로 완벽 변신했고 더욱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짧은 머리의 정소민은 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면 긴 머리의 정소민은 성숙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어필했다.

▶ 깐머리vs앞머리

앞머리는 분위기를 바꾸는 중요한 요소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앞머리를 자르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레드벨벳 아이린은 최근 다시 앞머리를 없애 얼굴이 더욱 돋보일 수 있게 했다. 앞머리를 내린 아이린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라면, 앞머리를 없앤 아이린은 성숙한 분위기다. 특히 얼굴형이 드러나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 스트레이트vs퍼머

마지막 헤어 비교는 스트레이트와 퍼머다. 쭉 뻗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한 함은정은 지난해 굵은 컬을 더한 퍼머 머리를 선보였다. 함은정은 퍼머를 활용해 복고풍의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올해에는 긴 생머리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했다.


사진=김경표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제니스뉴스 DB,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