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수록곡 작사, 일본 호텔에서 멤버들과 작업”
트와이스 채영 “수록곡 작사, 일본 호텔에서 멤버들과 작업”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4.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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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수록곡 작사에 참여한 트와이스 멤버들이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지효는 “항상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가사에 참여해보지 않겠냐’고 회사에서 곡을 보내준다. 하고 싶은 멤버들이 하게 되는데, 이번에 운이 좋게 참여하게 됐다. 사랑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담아 ‘호’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채영은 “’스위트 토커’ 작사에 같이 참여했다. 내용은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정신 차리라는 내용이 담겼다. 나연 언니가 같이 가이드 녹음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채영은 “일본에 있을 때였는데, 일본 호텔에서 같이 작업을 해봤다. 실패도 해보면서 열심히 작업했다. 좋은 경험이 됐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 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9일 오후 6시 ‘왓 이즈 러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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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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