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사랑하고 싶은 국민 요정돌' 트와이스, 긴 머리 휘날리며
[기획] '사랑하고 싶은 국민 요정돌' 트와이스, 긴 머리 휘날리며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4.12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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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긴 머리 휘날리며 매력을 내뿜은 트와이스의 헤어스타일을 한자리에 모았다.

트와이스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컴백했다. 사랑스러운 레트로 소녀들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왓 이즈 러브?’라며 달콤한 상상 속 사랑을 노래한다.

매번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던 트와이스답게 그들은 각각 다른 아홉 가지 컬러의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긴 머리 휘날리며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선보인 나연과 다현, 그리고 지효의 각각 다른 긴 머리 연출법을 알아봤다.

▶ ‘요정임이 분명해’ 나연

허리까지 오는 긴 길이의 머리를 자랑하는 나연은 브릿지 염색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변화에 나섰다. 타이트한 의상과 망사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룩을 연출한 나연은 그레이 컬러의 브릿지 염색을 이용해 포인트를 준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얇은 컬을 이용해 헤어 전체에 풍성한 볼륨을 더했다.

▶ ‘모찌모찌해’ 다현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다현은 이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다현은 새카만 ‘흑발’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흰 피부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잔머리를 일부러 드러내는 스타일이 유행함에 따라 다현은 잔머리를 얼굴에 고정시켜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컬의 굵기가 큰 웨이브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둥이’ 지효

지효는 머리를 푼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반묶음으로 연출해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귀 뒤로 묶은 반묶음으로 인해 지효의 얼굴형이 더욱 돋보였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드롭 이어링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지효는 머리를 묶음으로써 볼륨을 살렸고, 끝에는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어필했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