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이엘리야, 재벌가 공주님 ‘백아현룩’ 완벽 소화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백아현룩’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엘리야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백아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백아현은 겉으로는 선하고 봉사에 힘쓰는 재벌가 공주님이지만, 그 이면은 위악으로 점철된 인물이다. 이 가운데 이엘리야의 패션 스타일링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즐거움까지 더하고 있다.

이엘리야는 드라마 속 주어진 상황에 따른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극중 아버지인 이효정(백도규 역)과 대립각을 세울 때는 큐빅 장식의 블랙 원피스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애증의 관계인 심희섭(주하민 역)과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옐로우 컬러의 레트로풍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엘리야는 진주 장식의 트위드 투피스와 선글라스, 레드 컬러의 클러치를 장착, 화려한 분위기로 재벌가 공주님인 백아현 캐릭터와 200%의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이엘리야는 ‘작은 신의 아이들’의 ‘백아현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엘리야는 극중 백아현으로 분해 물오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중이다. 그는 지난 11회, 12회에서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태연한 모습으로 악행을 저지르며 소름을 선사했다. 그러나 체포된 후, 면회를 온 아버지에게 “누가 나 죽이려고 하는 것 같아”라며 두려움에 사로잡힌 눈빛과 목소리로 백아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에 앞으로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이엘리야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은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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