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작곡가 듀오의 뮤지컬 '도그파이트', 오는 6월 국내 초연 개막
'위대한 쇼맨' 작곡가 듀오의 뮤지컬 '도그파이트', 오는 6월 국내 초연 개막
  • 임유리 기자
  • 승인 2018.04.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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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도그파이트'가 메인포스터를 공개함과 동시에 오는 6월 국내 초연 개막을 알렸다.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그파이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개된 ‘도그파이트’의 메인포스터에는 맞잡은 두 손 안에 두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며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도그파이트’의 영문 제목과 함께 동명 영화의 한국 개봉 제목인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이라는 부제가 담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그파이트’는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신예 벤제이파섹과 저스틴 폴 듀오의 작품으로 지난 2012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 평단의 호평과 흥행으로 유럽, 호주, 일본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벤제이파섹과 저스틴 폴은 지난해 영화 ‘위대한 쇼맨’의 작곡가로 사랑받고 있으며, 그들의 음악으로 가득 찬 ‘도그파이트’는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의 조화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급성과 대중성이 어우러진 떠오르는 뮤지컬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더불어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운 음악에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도그파이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개막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