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이수륜의, ‘동화일기 : 숨바꼭질’... 오랜 기간 감춰뒀던 이야기
[오늘뮤직] 이수륜의, ‘동화일기 : 숨바꼭질’... 오랜 기간 감춰뒀던 이야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4.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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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이수륜 ‘동화일기 : 숨바꼭질’ㅣ2018.04.25

칵스(THE KOXX), 오마쥬(hommage)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수륜의 두 번째 미니앨범 ‘동화일기 : 숨바꼭질’이 25일 정오 공개된다.

이번 미니앨범은 독특한 감성의 보컬, 한 편의 동화 같은 몽환적인 가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첫 미니앨범 ‘동화일기’ 이후 5년 만의 발매다. 앨범에는 단 한 곡도 빼놓기 아쉬울 만큼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곡이 수록됐다.

친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오늘의 라디오가 작업에 함께한 ‘동화일기 : 숨바꼭질’에는 지난 ‘동화일기’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이 담겼다.

타이틀곡 ‘춘하추동’은 도입부터 밝은 분위기의 기타 리프와 위트를 겸비한 중독성 있는 가사들로 사계절을 그려냈다.

앨범의 부제와 동명의 곡 ‘숨바꼭질’은 봄과 어울리는 달콤한 노랫말, 기타와 건반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한 ‘눈물조각’과 ‘기억송이’는 지난 앨범 특유의 분위기를 잇는다. 파도를 타는 듯한 극적인 기타 연주와 카혼의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눈물조각’은 칵스의 이현송이 코러스와 퍼커션 연주자로, 깊은 여운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기억송이’에선 쏜애플의 윤성현이 보컬로 참여했다.

한편 이수륜은 오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에 이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에서 솔로로서 무대를 가진다. 29일에는 칵스의 단독공연 ‘iNVADE : open fire’를 시작으로 5월 26일 부산, 6월 30일 광주에서의 투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사진=해피로봇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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