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브라더수X개코, ‘왜그러냐’… 계범주-설아-박정우 지원사격
[오늘뮤직] 브라더수X개코, ‘왜그러냐’… 계범주-설아-박정우 지원사격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4.26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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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브라더수X개코, ‘왜그러냐’ㅣ2018.04.26

프로듀서 브라더수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만났다.

브라더수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왜그러냐’를 발표한다. ‘왜그러냐’는 브라더수가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하고 계범주가 코러스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신곡 ‘왜그러냐’는 연인 혹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서운하지만 차마 말하기는 어려웠던 사소한 아쉬움을 투정하는 곡이다. 세련된 기타와 오르간, 익살맞은 클라비넷 사운드와 슬랩 베이스 위에 브라더수의 보컬과 개코의 리드미컬한 랩이 재치 있게 어우러졌다.

브라더수는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영역까지 섭렵한 싱어송라이터다. 자이언티 ‘꺼내먹어요’, 방탄소년단 ‘아이 니드 유(I Need U)’, 헤이즈 ‘돌아오지마’, 유승우 ‘너만이’, 정기고X찬열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대표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왜그러냐’를 통해서는 프로듀서로서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도 알릴 예정이다. 브라더수는 그동안 각종 드라마 OST와 매드클라운, 스윙스, 기리보이, 블락비 박경, 소유, 정세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감미로우면서 부드러운 특유의 음색을 들려준 바 있어 기대를 높있다.  

브라더수는 ‘왜그러냐’를 통해 자신만의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한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계범주가 코러스로 참여했고, 개코의 리드미컬한 랩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높인다.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설아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짝사랑 연하남으로 출연해 인기를 끈 배우 박정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감각적인 곡에 어울리는 영상미와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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