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2', 보도스틸 5종 공개... 마블 열풍 잇는다
'데드풀 2', 보도스틸 5종 공개... 마블 열풍 잇는다
  • 권구현 기자
  • 승인 2018.04.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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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데드풀 2’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데드풀 2’의 보도스틸 5종이 공개됐다. ‘데드풀 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데드풀(라이언 레놀즈 분)을 비롯해 이번 작품에 새롭게 등장하는 케이블(조슈 브롤린 분)과 도미노(재지 비츠 분), 그리고 전편에 이어 다시금 등장하는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분)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데드풀은 적을 피해 도핀더의 택시를 향해 달리는 모습부터 자신의 특기인 사격실력을 뽐내는 모습 등 더욱 화끈하고 매력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이어 시간 여행이 가능한 사이보그 용병인 케이블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불타고 있는 폐건물에서 케이블이 총을 든채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그가 무슨 이유로 미래에서 왔는지 그리고 데드풀과 어떤 관계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행운 조작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도미노는 데드풀 만큼이나 파격적인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데드풀에 꿀리지 않는 당당함부터 걸크러쉬 액션까지 매력 넘치는 새로운 마블의 여성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며 여성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편에 이어 또 다시 등장하는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는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자신의 특기인 에너지 폭발 능력을 선보여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데드풀 2’는 오는 5월 16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권구현 기자
권구현 기자

kvanz@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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