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유인영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메이크업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68 번째 주인공은 배우 유인영이다. 유인영은 최근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극중 한혜진의 남편 윤상현의 여전히 예쁜 첫사랑 신다혜 역을 맡아 절절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세련되고 매혹적인 유인영의 메이크업 룩이 궁금해 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물었다. 꼼나나의 박상은 부원장이 전한 신다혜 스타일링 팁을 지금 이 자리에 전한다. 

♡ Concept : 화사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박상은 부원장 : 드라마 팀에서 정한 유인영 씨의 신다혜 역할 콘셉트는 바이올렛 컬러를 띄고 있어요. 그래서 화사한 분위기보다는 차분한 이미지의 여성이에요. 또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성공해서 나타난 주인공의 첫사랑 역할로 출연해요. 

유인영 씨는 특유의 도회적인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분노 어린 대사와 표정을 연기하면서 메이크업까지 그런 콘셉트라면 너무 세 보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웃음). 그래서 눈매를 착해 보이게 표현하고, 색조 또한 부드러운 파스텔 톤을 사용했어요.  

♡ Make up : 선해 보이는 인상을 위한 컬러

박상은 부원장 : 베이스 컬러는 유인영 씨의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랐어요. 아이 브로 같은 경우에도 안정적인 쪽에 맞춰 그려 최대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어요. 

아이 섀도는 옅은 베이지 컬러로 눈꼬리에 음영 효과를 주고, 삼각존을 채웠어요. 이와 함께 아이 래시는 앞은 바짝 올리고, 뒤는 내려 자연스럽게 내려가 보이는 눈매를 완성했어요. 

그리고 하이라이터, 블러셔, 셰이딩을 파우더 타입으로 사용해 피부를 보송하게 표현했어요. 그래서 립 컬러를 바르고 촉촉한 투명 글로스를 얹어 생기를 더하기도 했어요. 

♡ 유인영 메이크업 따라 할 수 있는 팁

박상은 부원장 : 유인영 씨의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블랙 컬러를 사용했어요. 아이 메이크업을 할 때 중요한 아이라인은 내리지도 올리지도 않는 선에서 본인 눈매를 살려 깨끗하게 그리는 게 중요해요. 너무 내리거나 올린다면 조금은 유치해 보일 수 있어요.  

유인영 씨 메이크업을 할 때 립과 치크의 컬러는 의상에 맞추려고 했어요. 착용한 의상에 흰색을 섞은 것 같은 파스텔컬러를 사용했어요. 발랐는데 립만 너무 떠 보이면 한 톤 정도 낮은 컬러를 활용하기도 했고요.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공식 홈페이지,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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