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용석 “일본어로 뮤지컬, 타쿠야 형이 많이 알려줬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크로스진이 공백기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제로(ZER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용석은 “일본에서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를 했었다. 2명이 출연하는 거였고, 일본어로 대사를 외워서 했다. 90 페이지 가량 외우고, 연습하고, 준비해서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용석은 “처음에 대본이 일본어로 왔다. 제가 한자는 읽지 못해서 대본을 타쿠야에게 찍어서 보냈다. 제가 했던 강구라는 캐릭터가 불량소년이었다. 어려운 단어를 타쿠야 형이 많이 알려줬다”고 말했다.

더불어 세영은 “저는 작곡을 좋아해서 이번에 곡을 몇 개 만들었다. 팬분들을 위한 곡을 만들어서 제 생일에 드렸다. 컴퓨터에는 30곡 넘게 있는데, 팬분들께 CD로 들려드린 곡은 2곡이고, 라이브로는 6곡 정도였다”고 밝혔다.

한편 크로스진의 새 앨범 ‘제로’ 수록 음원들과 더블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크로스진은 이날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무료로 팬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컴백 축하 파티를 진행한다.  

 

사진=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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