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X토마스 마이어, 리조트웨어 출시... 야자수 패턴이 포인트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유니클로가 디자이너 토마스 마이어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10일 디자이너이자 브래드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토마스 마이어와 컬래버레이션한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과 토마스 마이어의 모던한 디자인이 만나 휴양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토마스 마이어의 상징인 야자수 패턴을 적용했으며, 플로리다의 태양, 부서지는 파도, 시원한 바람에서 영감 받은 오렌지, 옐로우, 민트, 퍼플 등의 색상을 활용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유니클로의 ‘에어리즘(AIRism)’, ‘브라탑(Bratop)’ 등의 기술이 더해졌으며, 남성 및 여성용 반팔 티셔츠부터 셔츠, 원피스, 스윔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카츠타 유키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유니클로 리서치&디자인 총괄은 “토마스 마이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라이프웨어를 리조트웨어로도 선보여 기쁘다”며, “이번 컬렉션은 여름 시즌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과 풍부한 색상으로 구성했다. 믹스매치를 통해 바캉스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패셔너블하고 실용적인 룩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와 토마스 마이어가 협업한 리조트웨어 컬렉션은 오는 6월 1일 공개한다.

사진=유니클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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