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음악방송 1위? ‘데드풀’ 혹은 웹툰 캐릭터 분장하겠다”
엔플라잉 김재현 “음악방송 1위? ‘데드풀’ 혹은 웹툰 캐릭터 분장하겠다”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5.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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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엔플라잉 김재현이 1위 공약을 걸었다.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재현은 이번 활동으로 원하는 성적에 대해 “저희도 음원 차트, 음악방송에서의 1위에 욕심이 있다. 이번 목표도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현은 “영화 ‘데드풀’이 개봉했다고 들었다. 저희가 ‘데드풀’이라던가 히어로 캐릭터를 코스프레 해서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 순정만화나 웹툰 캐릭터 등으로 분장해서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음악방송 1위 공약을 걸어 기대를 모았다.

엔플라잉은 앞서 ‘뜨거운 감자’ 활동 당시 응원도구로 ‘감자봉’을 사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활동에서 계획하고 있는 응원도구에 대한 물음에 김재현은 “저희가 ‘뜨거운 감자’ 때 응원봉을 제작했었다. 이번에는 SNS에서 팬분들이 종이비행기로 응원해보면 어떨까라고 이야기해주셨다. 그걸 고려하면서 여러 아이템을 구상 중이다”라고 답했다.

타이틀곡 ‘하우 알 유 투데이’는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쓸쓸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연인을 아직 잊지 못하는 마음을 편지 형식으로 표현했다. 슬픔에 잠긴 다섯 남자의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엔플라잉은 16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박소진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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