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니? 맥시? 그것이 문제로다' 스커트 길이별 스타일링 4
[기획] '미니? 맥시? 그것이 문제로다' 스커트 길이별 스타일링 4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5.21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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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실루엣, 디자인, 디테일, 컬러 등 패션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굉장히 많다.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어떤 디테일을 사용했는가에 따라 그날의 스타일링 분위기는 완전히 바뀔 수 있다. 

특히 스커트에서 ‘길이’라는 요소가 중요하다. 1cm의 차이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기 때문에 TPO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니스커트부터 미디스커트까지, 어떤 디자인이 적합할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길이에 따른 스커트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 미니스커트 : 아찔하면서 귀엽기까지

미니스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다리가 길어 보인다는 것이다. 미니스커트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있어 많은 여성들이 데이트룩으로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성경이 선보인 스타일처럼 레이스 소재를 사용한다면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 무릎길이 스커트 : '우아'에는 역시 H라인

우아한 분위기 연출을 원한다면 무릎길이의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릎길이 스커트의 대표 아이템인 H 라인 스커트는 허리부터 골반까지 라인을 강조해 페미닌한 분위기 연출을 돕는다. 또한 유라의 연출처럼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허리가 잘록해 보일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자.

▶ 미디스커트 : 세련된 게 체형 커버까지

미디스커트는 최근 가장 유행하는 스커트 라인이다. 정강이 길이의 미디스커트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체형 커버까지 가능하다. 미디스커트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가려 체형 커버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이 선택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화려한 패턴을 적용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이 큰 인기를 끌며 앞으로 더 사랑받을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이다.

▶ 맥시스커트 : 보기만 해도 시원해

맥시스커트는 여름 바캉스 시즌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바람에 맞춰 하늘하늘 흔들리는 맥시스커트는 긴 길이지만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허리 라인은 잡아주되 다리는 가려서 체형 보완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차희가 스타일링처럼 플리츠스커트를 선택하면 걸리시한 매력도 연출할 수 있다.


사진=박소진 포토그래퍼, 이준영 포토그래퍼, 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