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거 없으면 패.알.못' 파스텔컬러, 패피처럼 입기
[기획] '이거 없으면 패.알.못' 파스텔컬러, 패피처럼 입기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5.21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파스텔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매년, 매 시즌 바뀌는 패션 트렌드. 2018년 여름에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 이번 여름에는 길거리에서 ‘파스텔컬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랑스럽고 산뜻한 매력을 가진 파스텔컬러가 하나둘씩 스트리트로 나오는 가운데, 소야, 샤이니 키, 한으뜸의 패션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입는 팁을 찾았다.

▶ ‘봄 향기 물씬’ 소야

먼저 소야는 파스텔톤의 퍼플 컬러를 선택했다. 퍼플 슈트는 소야의 화려한 헤어 컬러와 조화를 이뤄 몽환적인 느낌을 풍겼다.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컬러 선택이지만 소야는 네크라인을 깊게 파 피부를 많이 드러냈고, 화이트 컬러의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화사한 느낌을 줬다. 더블 버튼의 재킷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비주얼’ 키

샤이니 키가 선택한 컬러는 블루다. 파스텔블루는 반사판 댄 듯 피부 톤을 밝히는 효과가 있어 화사한 연출이 필요한 날 적합한 컬러다. 키는 최근 유행하는 ‘청청’ 트렌드에 맞춰 파스텔블루 컬러의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빅 사이즈 보잉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해 레트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러블리 대 폭발’ 한으뜸

마지막으로 모델 한으뜸이 선택한 컬러는 핑크 컬러다. 한으뜸은 핑크 컬러의 치크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한 룩에 핑크 컬러의 슈트를 매치해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은은한 광택이 도는 유광 코튼 소재의 슈트는 핑크 컬러와 만나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한으뜸의 페미닌한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여기에 한으뜸은 꽃 장식이 포인트인 아이보리 스틸레토 힐을 매치했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