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8SS 키워드 '글로시 립' ② 설리부터 성소까지, 데일리 활용 팁 3
[기획] 18SS 키워드 '글로시 립' ② 설리부터 성소까지, 데일리 활용 팁 3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5.25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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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매트 립의 유행 속에서 꿋꿋이 살아남은 글로시 립이 메이크업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2018 S/S 메이크업 키워드로 떠오른 ‘글로시 립’. 메이크업 브랜드가 제안한 글로시 립 연출이 부담스럽다면 이번 기획을 참고하자. 설리부터 구하라, 우주소녀 성소까지 여자 스타들을 통해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시 립 메이크업 팁을 알아봤다.

▶ '예쁨의 아이콘' 설리

설리는 은은한 광택이 특징인 레드 립을 선보였다. 립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설리처럼 깔끔한 베이스와 컬러를 최소화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뒤 레드 립을 바르면 보다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레드 컬러의 글로스 립 제품이 없다면, 투명 글로스나 립밤을 이용해보자. 매트한 레드 컬러를 입술 전체에 바른 뒤 면봉을 이용해 립 라인을 닦으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줄 수 있다. 여기에 투명 글로스나 립밤을 입술 중앙에 바르면 쉽게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글로시 립을 완성할 수 있다.

▶ '얼굴에서 빛이 나네' 구하라

두 번째 주인공은 구하라다. 구하라는 옅은 브라운 컬러의 아이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른 뒤 길게 뺀 아이라인으로 눈이 커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글로시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는 글로시한 타입의 립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오버립으로 연출하면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때 입술 산을 티슈나 면봉을 활용해 입술 산을 살짝 닦으면 더욱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 '오늘도 예쁨 주의' 우주소녀 성소

글로시한 립 연출은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두툼한 입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다. 이때 성소의 립 메이크업을 참고하는 것은 어떨까?

성소는 본래의 입술보다 안쪽에 라인을 그린 뒤 레드 컬러를 꽉 채워 발랐다. 특히 글로시한 타입의 립 제품을 선택해 은은한 광택을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설리, 구하라, 성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