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이준호X장혁, 훈훈한 반전 브로맨스... 정려원과 로맨스는 누구와?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기름진 멜로'의 배우 이준호와 장혁이 반전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속 주방 로맨스가 달궈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준호와 장혁의 반전 호흡을 선보여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서풍(이준호 분)과 두칠성(장혁 분)은 중국집 직원 채용을 두고 으르렁댔던 사이다. 그러던 중 먼저 의리를 보여준 사람은 두칠성이었다. 두칠성이 서풍의 복수를 대신해준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서풍은 두칠성에게 요리를 만들어주며 마음을 열었다. 제 편 하나 없는 외로운 서풍에게 전해진 두칠성의 의리는 감동이었을 것. 서풍은 “설거지는 형이 해”라고 호칭을 바꿔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서풍과 두칠성은 속내를 털어놓으며 더 가까워졌다. 오직 실력과 노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면서 자신을 믿어보라고 말하는 서풍. 두칠성은 툴툴대면서도 “난 순진한 사람이 참 좋다. 그래서 네가 좋아”라고 말한다. 이에 서풍은 “형이 좀 좋아지려고 한다”고 전해 훈훈한 모습을 그렸다. 

아직까지 단새우(정려원 분)를 좋아하고 있는 서로의 마음을 모르는 두 남자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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