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신예 홍지윤, 박민영 폭풍 질투로 매력 뿜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신예 홍지윤, 박민영 폭풍 질투로 매력 뿜뿜
  • 권구현 기자
  • 승인 2018.06.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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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홍지윤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배우 홍지윤이 지난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핫 셀럽’이자 이영준(박서준 분)과 비즈니스적 연인 관계인 ‘오지란’을 통해 귀여운 연인의 모습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분에는 지란이 영준과 너무나도 가까워 보이는 비서 미소(박민영 분)를 폭풍 질투를 했다가 오히려 미소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란은 늦은 시간 미소를 찾아간 영준을 쫓아 미소의 집에 무작정 쳐들어갔다. 하지만 영준은 이미 떠난 후였고, 지란은 미소를 의심했지만, 자신의 고민을 알아주고 진심 어린 조언까지 해주는 미소에게 감동했다.

홍지윤은 심증만 있던 상황에 물증을 잡았다는 확신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열을 내는 등 그동안 쌓아왔던 질투심을 폭발시키는 연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센 척을 했다가 상대의 기에 눌려 금새 꼬리를 내리는 등 순간순간의 감정을 생생한 표정 연기로 담아내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나아가 심각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SNS에 우울한 기분을 업데이트하거나 경계 대상이었던 미소에게 어느새 무한 신뢰의 눈빛을 보내는 등 도도한 외모와는 다른 엉뚱한 면모로 극의 깨알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과연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홍지윤이 ‘2018년 주목해야 할 신인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홍지윤을 비롯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등이 출연하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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