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이승기 "국민 프로듀서? 끝없는 러브콜에 기뻐 "
‘프로듀스 48’ 이승기 "국민 프로듀서? 끝없는 러브콜에 기뻐 "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6.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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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예능 ‘프로듀스 48’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Mnet 예능 ‘프로듀스 48’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두베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용범 Mnet 국장과 안준영 PD를 비롯, 이승기,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가 참석했다.

시즌 1의 장근석, 시즌 2의 보아에 이어 이승기가 ‘프로듀스 48’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확정됐다. 이날 이승기는 “이번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라는 한 가지의 꿈을 가진 연습생들이 성장할 수 있게 조력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스 48'의 안준영 PD는 이날 "그 동안 이승기 씨에게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미지였는데, 이승기 씨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끝없는 러브콜과 '너 밖에 없다'라는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가 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지금 우리나라의 음악 산업이 한국 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글로벌로 발돋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는 그룹이 음악 산업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과 보아와의 차이에 대해 이승기는 “장근석 씨, 보아 씨는 색이 강했다. 특히 보아 씨는 가수로서 이뤄놓은 것들이 많아서 시즌 2를 보면서 ‘과연 내가 도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나’를 생각했다"라며, "저는 지금까지 제가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이 무대에서 조금 더 편하게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48’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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