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어둠 속 로맨스 폭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어둠 속 로맨스 폭발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6.12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의 ‘도서관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시작부터 월등한 점유율 차이로 드라마부문 화제성 지수 1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주연배우 박서준, 박민영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 1, 2위를 기록하는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2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불 꺼진 도서관에 단둘이 있게 된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담겨 설렘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극한다. 김미소는 불 꺼진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한 손으로는 책을 넘기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어둠을 밝히기 위해 핸드폰 손전등을 들고 있다. 김미소의 곁에 앉아있는 이영준은 양팔을 교차한 채, 이 모습을 유심히 바라본다.

어느새 이영준의 손으로 넘어간 핸드폰 손전등과 이영준-김미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책에 푹 빠져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미소와 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이영준의 모습이 담긴 것. 이영준은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달달한 눈빛으로 김미소의 옆 얼굴을 가만히 감상하고 있다.

이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은 “이 장면은 이영준과 김미소가 업무 수행 중 도서관서 갑작스런 정전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으로, 예기치 못한 어둠 속에서 낯선 감정을 느끼는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