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따스했던 같은 우산 속에” 박정현, R&B 디바의 컴백
[오늘뮤직] “따스했던 같은 우산 속에” 박정현, R&B 디바의 컴백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6.19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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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박정현 ‘같은 우산’ㅣ2018.06.19

가수 박정현이 19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같은 우산'을 포함한 새 싱글앨범 '더 원더 퍼스트 디지털 싱글(The Wonder 1st DS)'의 음원을 전격 발표한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박정현은 타이틀곡 '같은 우산'의 가사를 포인트로 한 약 1분 분량의 리릭 비디오(Lyric Video)를 문화인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약 1년 2개월의 공백을 뒤로하고 베일을 벗는 박정현의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같은 우산'을 비롯해 자작곡 '미니멀 월드(Minimal World)' 총 2개 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싱글은 올 연말 발매를 확정 지은 박정현의 9번째 정규앨범의 1차 선공개곡에 해당하는 신곡들인 만큼, 한층 놀라운 완성도로 돌아온 박정현의 음악세계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같은 우산'은 잔잔하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박정현 특유의 풍성한 음색이 절묘하게 녹아든 감성 발라드 넘버다. “비가 내리면 / 우리 둘 따스했던 같은 우산 속에”, “그 기억 속에 한참을 서 있어 / 날 바라봐주던 너와” 등 헤어진 이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가사가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 곡은 신흥 음원강자 멜로망스의 멤버 정동환과, 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의 달총이 공동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지며 일찍부터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

수록곡 ‘미니멀 월드’는 박정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박정현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웅장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박정현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끼게 하는 트랙이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7월 12~15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2018 더 원더 라이브(THE WONDER LIVE)’를 개최하고 음악팬들과 만난다.

 

사진=문화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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